한진해운은 항만운영 자회사인 한진퍼시픽에 324억8600만원을 대여한다고 밝혔다.
한진해운은 올해 12월 968만달러를 1차로 대여한 뒤 내년 6월과 12월 2014년 6월 684만달러씩 총 4회에 걸쳐 한진퍼시픽에 자금을 빌려줄 계획이다.
이자율은 5.75%이며 5년 만기다.
한진해운은 올해 초에도 만기 도래한 한진퍼시픽의 2630억원(2억4200만달러) 규모 단기유동성부채를 리파이낸싱을 통해 5년 만기의 장기부채로 전환한 바 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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