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1 07:07

GFEZ 하동사무소, 국제조선해양산업전 홍보 효과 ‘톡톡’

해양플랜트전문기업협회 등 다수기업 투자의사 밝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GFEZ) 하동사무소는 광양청, 하동군과 합동으로 2012 국제조선해양산업전 GFEZ 홍보관을 운영해 하동 갈사만 조선산업단지 내 해양・조선 기업체 유치를 위한 홍보 및 투자 상담을 전개했다.

이번에 개최된『Marine Tech Korea 2012』박람회는 국내의 해양플랜트 산업의 현주소 점검과 미래 신성장 동력인 해양플랜트 산업의 육성을 위해 개최된 행사로 국내외 35개국 198개 업체 526부스가 참가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GFEZ하동사무소는 GFEZ 홍보관을 설치·운영, 해양플랜트 및 기자재업체를 대상으로 투자환경설명회 개최, 30여 기업 대상 개별상담 등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GFEZ 홍보관은 하동지구 개발조감도, 관광사진 전시, GFEZ 홍보 브로슈어 배부, 홍보동영상 상영, 홍보관 내방 투자자 상담 등으로 구성됐고 행사기간 중 내방객들의 투자문의가 쇄도하는 등 하동 갈사지구를 알리는 주요 창구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GFEZ 투자환경 설명회는 갈사만 조선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하동지구 현황설명과 홍보동영상, 질의응답으로 진행됐으며, 하동지구에 투자하는 업체에게 제공되는 각종 세제감면 혜택 설명 등 관심기업에게 유리한 정보제공의 기회가 됐다. 

홍보부스 개별 투자상담은 국내외 해양플랜트 제조기업, 해양플랜트기자재, 조선 IT관련기업 등 박람회 참가업체 및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전개됐으며, 해양플랜트전문기업협회로부터 해양플랜트 관련 모듈생산기업 15~20여개 업체와 3만평 내지 5만평 부지 입주에 관한 실무협의 의사를 밝히는 등 관련기업의 실질적 투자상담이 다수 이뤄졌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하여 GFEZ 하동 갈사지구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기업과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해양플랜트 관련기업의 투자유치를 조기에 실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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