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1-28 17:19

[ 한진해운, 정년퇴임 해상직원과 만남의 장 ]

한진해운은 지난 17일 새천년을 앞두고 정년퇴임한 해상직원 23명을 초청하
여 해사본부 회의실과 인근 식당에서 회사의 현황과 21세기의 비젼을 설명
하고 동고동락을 같이했던 동료로서의 끈끈한 정을 나누는 만남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모인 참석자들은 과거 30년 이상의 평생을 해상에서 보내면서 한국해
운 발전을 위해 투신하였을 뿐 아니라 수많은 후배 해상직원을 양성하여 우
리나라의 해운강국화에 크게 기여하였고 퇴직후에도 왕성한 사업활동을 벌
이고 있다.
이날 동사의 현정춘 상임고문은 감사함과 함께 꾸준한 사회활동에 대해 치
하하며 앞으로도 한가족임을 잊지말자 당부하고 참석자들 또한 고마움을 표
시했다.
한진해운은 매년 주기적으로 만남의 장을 마련해 일체감 조성과 함께 바람
직한 기업 문화 창출에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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