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5 13:39

머스크라인, 리퍼 컨테이너 운임인상 정식 발표

 

머스크라인, 리퍼 컨테이너 운임인상 정식 발표


  머스크라인은 2013년 1월 1일자(반입일 기준)부터 전항로를 대상으로 리퍼 컨테이너 화물에 대해 40피트 컨테이너당 1500달러의 인상(20피트 컨테이너당 750달러)을 실시한다고 정식 발표했다.  리퍼 컨테이너 화물의 인상은 지난달 25일 머스크라인의 CEO가 벨기에의 앤트워프에서 개최된 물류관련 회합에서 밝혔었다.  리퍼 컨테이너에서 최대 중핵인 머스크라인에 의한 정식 인상 발표로 인해 향후 업황 회복에 기대감이 높아질 것 같다.

  머스크라인에 따르면 리퍼 화물 수송은 세계적으로도 성장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편, 계속 상승하는 연료유 비용을 회수할 수 없음과 함께 2005년부터 운임수준이 거의 변동이 없는 등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이다.  머스크라인에서는 장래를 생각한 리퍼 화물 수송 서비스 확보를 위해 내년 1월부터 운임을 인상하는 것에 대해 화주에게 이해를 구하고 있다.

* 출처 : 10월 3일자 일본 해사신문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Tian Jin 10/06 10/27 T.S. Line Ltd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Nhava Sheva 10/07 10/13 Heung-A
    Kmtc Nhava Sheva 10/07 10/14 Sinokor
    One Triumph 10/08 10/22 HMM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y Incheon 10/08 10/11 Pan Con
    Dongjin Venus 10/08 10/11 Heung-A
    Dongjin Venus 10/08 10/11 Dong Young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Jupiter 10/12 12/12 Always Blue Sea & Air
    Inferro 10/15 12/12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Vancouver 10/19 12/19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