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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치항의 물동량 약세가 여전하다. 지난 5월 한 달 간 롱비치항은 총 49만7892TEU를 처리하며 전년 동기 53만6686TEU 대비 7.2% 감소한 물동량을 기록했다.
수입 물동량은 24만9937TEU에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 27만5100TEU보다 무려 9.2% 감소했고, 수출 물동량은 12만9083TEU에 그쳐 전년 동기 13만161TEU보다 0.8% 감소했다. 공 컨테이너는 11만8872TEU를 기록, 전년 동기 13만1420TEU보다 9.6% 줄어들었다.
5월까지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롱비치항 전체 물동량은 6.1% 감소했다. 몇몇 선사들이 롱비치항을 더 이상 기항하지 않은 게 물동량 감소의 원인으로 꼽힌다.
다행히 전통적인 해운 성수기로 접어들면서 롱비치항 기항을 재개하는 서비스가 늘고 있다고 롱비치항 측은 전했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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