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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고속해운은 묵호-울릉 노선에 차량 120여대를 선적할 수 있는 초대형 여객선 < 썬플라워 2호 >를 투입해 본격 운항에 들어갔다 대아고속해운은 지난 5월5일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서 썬플라워 2호 취항식을 갖고 승객 779명과 차량을 싣고 오전 11시 20분에 묵호항을 출항해 오후 2시30분 울릉도 도동항에 입항했다.
< 썬플라워 2호 >는 길이 78m, 톤수 4,599t의 알루미늄 합금 재질의 선박으로 묵호~울릉간을 35노트 속력으로 항해가 가능하다. 또 승객 정원은 805명에 12명 승선원이 승선할 수 있고 강력한 5,700kw급 1만 1,015rpm 워트제트 4기가 각각 운전가능해 초대형 선박이지만 편안하고 안전한 항해와 접안이 가능하다.
대아고속해운 관계자는 "120여 대의 차량을 적재할 수 있는 썬플라워호 2호가 투입되면서 울릉도 관광의 새로운 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의 차를 타고 가족, 그리고 연인과 함께 울릉도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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