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인수)은 여객선 안전관리 업무 강화를 위해 올해 운항관리예산에 대해 당초 보다 11.7%(8억400만원) 증가한 76억9900만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추경예산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여객선 이용객의 안전 강화에 역점을 두고 운항회계 잉여금을 활용해 안전관리시스템 개선, 운항관리실 신설과 전문인력 강화 등 여객선 안전관리 강화 중심으로 편성됐다.
특히 선박모니터링시스템(VMS) 설치 지역 확대, 노후통신설비 교체 및 보강, 통신중계소 설비 보강 등 여객선 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했다.
조합은 이번 추경 예산 편성을 통해 조합의 사업목표인 해상교통안전 선진화 달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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