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기사협회가 올 한 해 해양수산부 부활을 위해 힘을 모은다.
협회는 15일 오전 2012년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중점사업을 상정했다.
협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올해 주요 사업으로 해양수산부 부활 추진, 海바라기 페이지 증면 발행, 육상해기사 직업생활 의식조사 연구, 해기선원을 위한 이메일 서비스, 해기사시험 기출문제집 발간, 등을 의결했다.
민홍기 회장은 인사말에서 “세계 경제위기로 인해 국내외 경기 침체는 심화되고 해운계 역시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러한 경제 위기에서도 해운발전을 위해 더욱 힘을 합쳐야 할 때”라고 해운계의 단합을 당부했다.
협회는 또 지난해 보다 2.4% 증액된 총 12억원 규모의 2012년 예산(안)을 집행부의 원안대로 승인, 총회에 상정키로 의결했다. 특히 지난해까지 매년 한명씩 헌정해오던 해기사 명예의 전당 흉상 헌정을 올해엔 2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한국해기사협회 제58차 정기총회는 다음달 21일 오전 11시에 부산 마린센터 3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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