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의 인재육성 방침이 확정됐다. “기업의 경쟁력은 인재로 부터 나온다”라는 김춘선 사장의 경영철학을 반영해 IPA를 ‘인천항의 인재사관학교’로 변모하기 위한 방침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기존에 추진했던 직무교육과 함께 ▲외부 위탁교육 ▲해외항만 연수 ▲임원 및 간부직원의 최고경영자 과정 ▲직급별 리더십 교육 등 직원중심의 맞춤형 교육 과정을 강화했다. 또한, 직원들의 개인별 교육시간을 규정하고 의무적으로 수강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IPA는 항만관련 법령 및 최근 해운·항만트렌드 교육과 중국어 사내 어학강좌를 개설해 직원들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시행하고, 임직원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각종 교양교육을 도입한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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