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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그선 시대 개막-안전 운항방법 찾는다'를 주제로 한 2011년도 여객선 안전운항 세미나가 오는 8일 오후 더리버사이드호텔(6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한국해운조합이 주최하고 본지 해사신문이 주관하는 이날 세미나에선 한국선급 하태범 연구원장이 ‘수면비행선박(위그선) 안전운항관리 방안’을, 한국해양대학교 공기영 교수가 ‘해상교통의 환경개선 방안’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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