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NT코리아(대표이사 김종철)가 세계보도사진전의 공식후원 기간을 3년 연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TNT는 향후 3년간 세계보도사진전의 전시출품작의 국제 특 송 및 통관, 국내 배송,포장 작업을 담당한다.
이번 체결은 지난 1월 29일 스위스 다보스(Davos)에서 개최된 세계 보도사진전 연례행사에서 2007 세계보도사진전 대상 수상자 팀 헤더링턴(Tim Hetherington)에 의해 발표됐다.
TNT는 지난 2003년 1월부터 세계보도사진전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 하며 세계의 역사가 담긴 귀중한 보도사진의 안전한 배송을 책임져 왔다.
습도와 온도 등에 민감해 운송과 보관 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보도사진의 안전한 운송을 위해 TNT는 다양한 문화 상품 배송을 통해 축적한 TNT만 의 포장기술, 보안 등 특수 물류 서비스의 노하우와 경험을 총동원했다.
TNT의 CEO 피터 바커(Peter Bakker)는 “특송 물류 회사 TNT는 사 람에 의한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전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이슈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 고 있다”며 “TNT는 전 지구적 문제에 대한 긍정적 변화를 이루어내기를 원하며 그 시작은 문제에 대한 인지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러한 이슈에 대한 세계 적인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세계보도사진전의 공식후원 활동은 TNT에 게 더욱 의미가 깊다”라고 말했다.
세계보도사진재단의 회장 피터 브루어떼스(Pieter Broertjes)는 “TNT는 언론 자유의 중요성에 중점을 두며 보도사진 전문 작가들의 후원뿐만 아니 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 이런 TNT가 세계보도사진전의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 다.”고 말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많이 본 기사
스케줄 많이 검색한 항구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