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라인 프러덕츠사는 팔레타이즈된 화물이 지게차의 포크에 의
해 손상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솔루션인 제이라인 화물 보호대를 저렴하게 제공한다
고 한국교통연구원 물류기술개발지원센터는 밝혔다.
중량 성형 고무로 제작된 화물 보호대는 지게차 포크의 후미 전면
에 정확하게 들어맞아 들어오는 화물의 충격을 흡수하도록 설계 돼 있다.
간단한 구조인 제이라인 보호대는 화물과 포크의 뒤 사이에 쿠션
이 붙은 차단 상태를 제공한다.
또 팔레트가 픽업되면서 보호대는 화물이 트럭의 포크와 충돌하지
않도록 보호하거나 화물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포크 대와 충돌하지 않도록 한
다.
제이라인 화물 보호대의 크기는 105mm, 130mm, 160mm, 300mm에 맞
는 규격으로 선택이 가능하며, 창고와 물류용 트럭을 비롯해 광범위한 자재처리 장비
에 쓰기에 적합하다.
장점을 보면 화물 보호대는 간단하면서도 탄탄한 끈 고정시스템을
이용해 쉽게 장착된다. 또 슬림사이즈의 특성으로 인해 지게차의 화물 처리능력이 영
향을 받지 않는다.
제이라인 프러덕츠사는 화물 손상이 파손에 따른 경제적 손실에서
그치지 않고 납품업체와 고객들 사이의 분쟁의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화물 손상
을 저비용에 효율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이 제품이 매우 유용하다고 주장했다.<물
류와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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