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3 17:17

래피드실드, 물류센터 효율성 향상

한국교통연구원은 “유니버설 하이웨이스사는 최신 바닥 코팅 기술인 래피드실드를 통해 물류센터의 바닥 작업 분야에서 혁신을 촉진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 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유니버설 하이웨이스사는 최신 바닥 코팅 기술
인 래피드실드를 통해 물류센터의 바닥 작업 분야에서 혁신을 촉진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래피드실드가 운영비의 절감, 성과향상, 라이프타임 이
익을 제공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작업장을 창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다수의 창고와 물류사업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재래식 에폭시 코팅
재와 봉인재를 이용해 새로운 선을 만들고 있지만 이런 방식으로는 수리 시에 물류
작업이 최대 48시간까지 중지될 수 있다.




유니버설 하이웨이스사는 이런 작업을 빠르게 완료하고 라인의 수
명을 보다 오래 유지하기 위해 최신 UV-수리용 바닥 코팅 시스템인 래피드실드를 이
용해 일련의 현장실험을 실시했다.




재래식 에폭시 라인은 실제로 2~4개월만 잘 보일뿐 때때로 오물이
붙고 타이어가 매우 빨리 흔적을 지워 수명이 몇 주에 불과한 경우도 있다.




래피드실드는 일단 깨끗한 바닥에 가해지면 UV-빛을 방출하는 휴대
용 기기에 의해 즉시 수리되고, 코팅재를 단단한 막으로 전환시킨다.




이런 막은 기층과 강력한 결합상태를 창조하며 이어 우수한 화학적
인 내성을 띠게 하는 마무리가 가해진다.




선과 로고가 특정한 에폭시 코팅재로 처리된 후 명확한 래피드실드
로 아주 빠르게 상부가 피복돼 완성된다.




명확한 색채를 가진 래피드실드와 재래식 에폭시 코팅재의 결합에
의한 혼합시스템이 대형 창고와 물류센터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코리아
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Tian Jin 10/06 10/27 T.S. Line Ltd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Nhava Sheva 10/07 10/13 Heung-A
    Kmtc Nhava Sheva 10/07 10/14 Sinokor
    One Triumph 10/08 10/22 HMM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y Incheon 10/08 10/11 Pan Con
    Dongjin Venus 10/08 10/11 Heung-A
    Dongjin Venus 10/08 10/11 Dong Young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Jupiter 10/12 12/12 Always Blue Sea & Air
    Inferro 10/15 12/12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Vancouver 10/19 12/19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