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4 10:33

지하철 무인택배 내달 15일까지 3천원으로~

CJ GLS, 지하철 무인택배 확대 기념 이벤트 시행

 

CJ GLS(대표이사 김홍창)가 지하철 무인택배서비스 구간 확대를 기 념해 4월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 달간 무인택배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 혔다.


현재 CJ GLS의 무인택배서비스는 지하철 1~8호선 전구간인 총 203 개 역사 270개 무인택배보관함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매일 오후 2시까지 보관함에 발송할 물품 을 넣으면 다음날 배송되며, 결제는 신용카드, T-money, 현금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 능하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지하철 무인택배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기 존 이용금액 6,000원에서 50% 할인된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국내 물류업체 중 유일하게 지하철 무인택배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 는 CJ GLS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하철 무인택배서비스의 편리함을 고객들이 한층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CJ GLS 홈페이지 또는 지하철 1~8호선 역에 설치된 무인택배보관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무인택배서비스는 맞벌이 부부나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향 후 시장 규모가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국토해양부에서도 무인택배서비 스 확대를 2010년 추진 과제로 선정한 바 있다.<배종완 기 자/jwbae@ksg.co.kr>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Master 10/23 12/19 Always Blue Sea & Air
    Hao Hai Ji Yun 10/23 12/26 Always Blue Sea & Air
    Hmm Harmony 10/27 12/26 Always Blue Sea & Air
  • BUSAN RIYAD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Sana 10/29 12/02 FARMKO GLS
    Wan Hai 317 10/30 12/02 Wan hai
    Esl Sana 10/31 11/24 PIL Korea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Orfeo 10/22 11/14 CMA CGM Korea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Orfeo 10/22 11/14 CMA CGM Korea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eridot 10/25 11/06 HMM
    Ym Movement 10/25 11/11 HMM
    Msc Palak 10/29 11/10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