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31 16:20

범한판토스, 필립스전자와 대형 물류아웃소싱 협약

 

연간 2,000 TEU 규모… 필립스 전자제 품의 국내 물류서비스 수행

필립스전자와 국내 최대 종합물류회사 인 범한판토스가 ‘필립스전자 한국 물류센터 아웃소싱 의향서(LOI)’를 8월31일 서 울 그랜드하얏트 호텔 미팅룸에서 체결했다. 이에 따라 범한판토스는 2010년 1월부 터 국내에 판매되는 필립스전자의 가전제품, 조명제품 등의 국내 물류를 수행하게 되 며, 처리 물동량 규모는 연간 2,000 TEU에 이를 전망이다.

범한판토스는 필립스전자의 ▲제품 보 관 ▲(재)포장, 라벨링(Labeling) 등의 부가가치물류(Value Added Logistics) ▲수배 송 등을 담당한다.

특히 범한판토스는 자체적으로 개발•운 영하고 있는 공급망 가시성(Visibility) 시스템인 ‘글로벌싱글윈도우’와 WMS(창고 관리 시스템), TMS(화물수송관리 시스템)을 연계해 출하ㆍ화물추적ㆍ재고 등과 관련 한 물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보관 효율의 향상과 재고 비용의 획기 적 절감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LOI 체결과 관련해 여성구 범한판 토스 대표는 “필립스전자와의 물류 아웃소싱 협약으로 범한판토스의 물류서비스 우 수성이 국내외에서 한층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공급망 가시성 시스템, 부가가 치물류 등 범한판토스의 물류서비스가 가진 장점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LOI 체결식은 김태영 대표이사 총괄사 장, 김영진 부사장 등 필립스전자 관계자와 여성구 대표이사, 구정모 총괄부사장 등 범한판토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LOI 체결을 위한 추진경과 보고, 김 대표와 여 대표의 인사, LOI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ATTUPAL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53 12/28 01/19 KOREA SHIPPING
    Wan Hai 353 12/28 01/19 Kukbo Express
    Wan Hai 503 01/01 01/23 Kukbo Express
  • BUSAN OS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an Cang Glory 12/26 12/27 KMTC
    Tan Cang Glory 12/26 12/27 Taiyoung
    Panstar Dream 12/26 12/27 Pan Star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Christen 12/27 01/17 Kukbo Express
    Msc Melatilde 12/27 01/23 MSC Korea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 BUSAN OS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an Cang Glory 12/26 12/27 KMTC
    Tan Cang Glory 12/26 12/27 Taiyoung
    Panstar Dream 12/26 12/27 Pan Star
  • BUSAN CH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can 12/26 12/29 KMTC
    Wecan 12/29 01/01 Taiyoung
    Ty Incheon 12/31 01/03 Taiyou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