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8 17:06

삼영물류, 인천여상과 상호발전 위한 협약 체결

특성화 전문고 육성 지원, 상호 협력으로 지역발전 기여

 

3PL 전문기업 삼영물류(대표 이상근)와 국제비즈니스 특성화고등학 교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최두집)가 28일 인천여상에서 산학교류 및 상호발전 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앞으로 ▲산ㆍ학 시설의 공동 활용 ▲교사의 산업체 현장 연수 및 기술지도 ▲학생 취업 및 현장 실습 지원 활동 ▲학생의 고급 기능 인력양성 에 따른 정보제공 ▲학교의 교육과정 및 교재의 공동개발 ▲현장실무능력 배양을 위 한 산학겸임교사 활용 및 특강 ▲교육 활동에 필요한 교육 환경 조성에 관한 사항 등 을 기본 사업으로 상호협력관계를 유지할 전망이다.


이날 참석한 삼영물류 최광석 전무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삼 영물류와 인천여상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물류 전문인력 육성 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인천여상 박주용 교감은 “이번 협약에 힘입어 세계화 시대에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전문 여성 인력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창의 적 사고와 뛰어난 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전 교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인천여상은 올해 인천시교육청 주관 ‘물류분야 산학협력 클러스 터 운영 중심학교’로 선정 돼 물류 분야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삼영물류와의 산학협정을 계기로 산학연계 클러스터의 중심으 로 발돋움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삼영물류는 사람중심경영 및 인재양성을 기업문화로 삼고 인 천대, 서울 사이버대, 중앙여상 등과 물류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 한 학술·기술 협정을 맺은바 있다.<배종완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esident Bush 09/25 10/06 CMA CGM Korea
    Hyundai Earth 09/25 10/07 HMM
    Maersk Shivling 09/26 10/11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altic West 09/22 10/01 Heung-A
    Baltic West 09/23 10/02 Sinokor
    Sawasdee Mimosa 09/23 10/04 Heung-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eijing Bridge 09/23 10/10 HS SHIPPING
    Beijing Bridge 09/23 10/12 Sinokor
    Beijing Bridge 09/23 10/14 Heung-A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ancon Bridge 09/22 10/02 Pan Con
    Starship Taurus 09/23 10/02 Heung-A
    Kmtc Singapore 09/23 10/02 Sinokor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09/26 10/02 Wan hai
    Wan Hai 287 10/03 10/09 Wan hai
    Wan Hai 287 10/04 10/10 Interasia Lines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