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창의 김현 대표변호사는 오는 25일 설립되는 사단법인 한국통합물류협회 감사로 취임한다.
한국통합물류협회는 기존에 있던 한국물류협회, 한국물류창고업협 회, 인증종합물류기업협의회, 컨테이너운송CY사업자협의회, 택배사업자협의회 등 총 5개 물류단체가 통합한 단체다.
통합협회 출범으로 분산된 물류산업계의 목소리를 하나로 결집해 물류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정부와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회원사의 구심점 역할 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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