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무역업체를 위해 1천억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를 조성해 다음주부터 지원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무역협회와 기업은행 공동으로 마련한 중소무역업체지원 상생협력
펀드는 지난해 수출실적이 1천만달러인 중소무역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억원
까지 지원되며 자금의 용도에 대한 제한이 없다.
융자기간은 1년이며 대출금리가 시중금리보다 0.75~1.5%포인트가
낮은 것이 특징이며 신보와 기보를 통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을 경우에는 보증수수료
도 0.2%포인트 낮게 적용된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상생협력펀드를 새로이 조성한 것은 금융애
로 때문에 애로를 겪는 중소무역업체들이 여전히 많이 나타나 이를 해소하기
위한 것 대출금리가 일반대출금리보다 낮아 금융비 부담 경감도 크다”고 밝혔
다.
상생협력펀드를 이용하기 위해선 11일부터 15일까지 협회 홈페이지
(http://www.kita.net)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하면 된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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