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해사물류데이터베이스
운항스케줄
오피니언
해운지수
지난 호 보기
eBook
현대택배는 김병훈 대표이사가 지난달 28일부로 대표이사직에서 사 임하고, 현정은 회장이 새 대표이사가 됐다고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지난 2004년 취임한 지 4년 만에 일신상의 이유로 현대택배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현대택배는 회사 이사회 의장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임시로 대 표이사직을 맡는다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0/250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BUSAN ROTTERDAM
BUSAN CALLAO
BUSAN ALEXANDRIA
BUSAN SOKHNA
많이 본 기사
스케줄 많이 검색한 선사
스케줄 많이 검색한 항구
해사물류 통계
BUSAN OSAKA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