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0 09:51

오라클 운송관리 소프트웨어 최우수상 수상

동종업계 최상의 운송 및 관리 기능 제공
 

한국오라클(사장 표삼수)은 오라클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2008 SCM
로지스틱스 엑설런스 어워드(SCMLogistics Excellence Awards)에서 ‘운송관리 소프
트웨어 최우수상(Best Transportation Management Software Award)’을 수상했다고 7
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오라클은 ‘운송관리 소프트웨어 최우수상’을 3회
연속 수상함으로써 아태지역에서 OTM(Oracle Transportation Management, 오라클 트
랜스포테이션 매니지먼트)이 향상된 성능을 기반으로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SCM 로지스틱스 엑설런스 어워드’는 매년 SCM 시장에서 혁신적
인 기업을 12개 분야로 나누어 시상하고 있다. ‘운송관리 소프트웨어 최우수상’은
매출, 매출 증가율, 솔루션 완성도 및 기술 혁신 등이 평가항목이다.




OTM은 항공, 철도, 해상 등을 아우르는 모든 운송 수단을 단일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운송 계획, 실행, 운임 결제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등을 통
합하고 개선해 운송업자 및 물류사업자에게 강력한 운송계획 및 실행 기능을 제공한
다. 기업들은 OTM을 통해 운송비용을 절감하고 고객 서비스 및 자산 활용도를 향상시
키며 시장 요구를 충족시키는 유연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오라클 아태지역 SCM 영업 부문 데이비드 모건(David Morgan)사업
본부장은 “오라클이 이번 상을 수상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 상은 급
속히 성장하는 아태지역 물류 시장 내에서 공급망 솔루션 시장에서의 오라클의 리더
십을 입증 한다”며 “오라클은 운송업자 및 물류사업자에게 비용 감소, 고객 서비
스 및 자산 활용도 향상뿐만 아니라, 시장 요구에 유연한 옵션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unich Maersk 01/15 02/28 MSC Korea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unich Maersk 01/15 02/28 MSC Korea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iselle 01/15 02/13 T.S. Line Ltd
    Gfs Giselle 01/16 02/08 SOFAST KOREA
    Gfs Giselle 01/16 02/08 Sinokor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Bellwether 01/16 02/13 HMM
    Wan Hai 288 01/16 03/01 Wan hai
    Msc Candida 01/20 02/15 HMM
  • 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