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7 09:46

현대택배 신선물류시장 진출 1주년… 성공적 안착

종합물류기업 현대택배가 국내 블루오션인 신선물류시장에 진출한지 1년만에, 경기 도 광주를 비롯해 광주·대구·대전·양산·강릉 등...

 

종합물류기업 현대택배가 국내 블루오션인 신선물류시장에 진출한 지 1년만에, 경기도 광주를 비롯해 광주·대구·대전·양산·강릉 등 전국에 첨단 냉 동냉장 배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성공적 시장안착과 함께 국내 신선물류시장의 강자 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현대택배는 2일 신선물류 최대고객사인 초록마을(대표:이상훈)로부 터 지난 1년여동안 성공적인 업무수행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DAS(디지털분배시스템), DPS(디지털피킹시스템)등 첨단 신선물류시 스템으로 고객사의 물류효율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현대택배는, 이번 신선물류시장 의 성공적 진입을 발판으로 국내 최대최고의 신선물류시스템 구축과 함께 최적의 고 객중심의 서비스로 고객사의 역량강화에 크게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현대택배 김병훈대표는 “불모지라 할 수 있는 신선물류시장에 진 출해 오늘의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기까지 협력해주신 고객사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수물류인 신선물류가 고객사의 발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정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지 은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Master 10/23 12/19 Always Blue Sea & Air
    Hao Hai Ji Yun 10/23 12/26 Always Blue Sea & Air
    Hmm Harmony 10/27 12/26 Always Blue Sea & Air
  • BUSAN RIYAD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Sana 10/29 12/02 FARMKO GLS
    Wan Hai 317 10/30 12/02 Wan hai
    Esl Sana 10/31 11/24 PIL Korea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Orfeo 10/22 11/14 CMA CGM Korea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Orfeo 10/22 11/14 CMA CGM Korea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eridot 10/25 11/06 HMM
    Ym Movement 10/25 11/11 HMM
    Msc Palak 10/29 11/10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