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0 09:54

통물協, 후불하이패스카드 보급ㆍ확대키로

한국도로공사와 협력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김진일)와 한국도로공사(사장 류철호)가 물
류기업을 대상으로 후불 하이패스카드의 보급을 확대하는데 협력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후불하이패스카드는 이용시간대와 2.5톤 미만 화물차, 15인승 이
하 승합차 등 차종에 따라 최대 50%까지 할인혜택이 있어 물류기업의 물류비절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후불하이패스카드는 통행료 정산이 간편하고, 이용 차량의 운행정
보를 인터넷(www.excard.co.kr)을 통해 사용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인 경영관
리가 가능하다.




한편, 이전의 하이패스카드는 미리 금액을 충전하고 사용하는 만
큼 물류기업 운전자에게는 금액을 선납하는 것이 적지 않은 부담이었지만, 후불하이
패스카드의 사용으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한 달에 한번 결제하는 일괄 결제가 가능하
게 됐다.




뿐만 아니라 톨게이트 무정차 통과로 인한 대기시간 및 연료 절
감, 대기오염 감소 등의 효과가 있어 친환경적 시스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한국통합물류협회는 “한익스프레스가 후불하이패스카드를 도입하
면서, 연간 약 3천만원 정도의 통행료 등 물류비를 절감하고 업무효율을 높이는데 많
은 시너지 효과를 나타냈다”며,“한국도로공사와 공동으로 회원사와 물류기업을 대
상으로 후불 하이패스카드의 장점을 소개하고,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배종완 기자/jwbae@ksg.co.kr>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esident Bush 09/25 10/06 CMA CGM Korea
    Hyundai Earth 09/25 10/07 HMM
    Maersk Shivling 09/26 10/11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altic West 09/22 10/01 Heung-A
    Baltic West 09/23 10/02 Sinokor
    Sawasdee Mimosa 09/23 10/04 Heung-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eijing Bridge 09/23 10/10 HS SHIPPING
    Beijing Bridge 09/23 10/12 Sinokor
    Beijing Bridge 09/23 10/14 Heung-A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ancon Bridge 09/22 10/02 Pan Con
    Starship Taurus 09/23 10/02 Heung-A
    Kmtc Singapore 09/23 10/02 Sinokor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09/26 10/02 Wan hai
    Wan Hai 287 10/03 10/09 Wan hai
    Wan Hai 287 10/04 10/10 Interasia Lines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