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21포럼 회원들이 내달 17일 인천공항공사와 인천항만공사를 시
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상원 원장은 “인천공항은 세계최고의 운영실적을 자랑하는 신공
항으로 항공물류의 핵심이며, 인천항만은 내항, 외항, 북항, 신항 등 지속적으로 개
발되고 있는 수도권의 중심항만으로 이를 한번에 살펴봄으로써 국제물류의 현장을 확
인하고자 한다”고 이번 시찰의 의의를 밝혔다.
다음달 17일 오전 10시 반, 광화문에서 인천공항버스로 출발하는
이번 시찰은 회원 및 비회원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소정의 참가비가 있다.
참석에 대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자 하면 물류21포럼 최시영
총무(010-8863-2306)에게 문의하면 된다.<배종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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