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유일하게 광양시 한국 항만물류고등학교가 지난달 12
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마이스터고로 지정 받아 2010년 3월 개교하게 된다.
13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한국형 마이스터고 선정에서 탈
락한 한국 항만물류고에 대해 산업체와 연계한 획기적인 교과 운영 프로그램 개발,
관내 기업체와 졸업생 우선채용 협약체결, 산.학.관 유기적인 협의체 구성 운영 등
을 보완하여 재신청한 결과 교과부로부터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한국항만물류고는 201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항만기술과
와 항만물류과 2개과에 120명을 전국 단위로 학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항만물류고에 진학한 학생은 수업료와 입학금등 학비 전액이 국비
로 지원되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이 없게 되고 전학생이 기숙사에 입사하여 현장 실
습 위주로 교육을 받게 된다. 졸업후 특기 분야에 근무할 경우 군복무도 4년까지 입
영연기가 가능하다
올해부터 학교 시설비(기숙사 증축, 실습실, 교재개발 및 기자재
구입등)로 국비와 도비등 89억원이 지원되며 2010년 3월 개교 후 3년까지 매년 6억원
씩 학교 정상화 운영비로 18억원의 정부 예산이 집중 투자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산업체와 공동으로 컨설팅을 실시하여 현장 전
문가의 교육참여 등 산.학협력 방안을 구체화하여 맞춤형 현장 기술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적극 협의하여 전국에서 모범이 되는 마이스터고로 육성하
겠다”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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