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1 12:07

삼영물류, 신의가 물류경쟁력 원천

이상근사장, 창립10주년 기념행사서 밝혀: 제3자물류(3PL) 전문기업인 삼영물류(대표 이상근)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일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창립기념행사를 가졌다.

 

제3자물류(3PL) 전문기업인 삼영물류(대표 이상근)는 창립 10주년 을 맞아 지난 1일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창립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이상근 대표이사는 “삼영물류는 창립이래 근성과 열정을 바 탕으로 국내 제3자물류의 새로운 역사를 써왔으며 명실상부한 국내대표 3자물류기업 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의 10년은 긍정적 사고를 바탕으로열정과 실력 을 갖춘 모두가 주인인 회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 삼영을 탄생시켰던 밑바탕이자 포기할 수 없는 원칙은 ‘신의’ 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나태 ▲자만 ▲부정적사고 ▲고정관념 ▲불 신 이상의 다섯 가지로부터 탈피하기 위한 ‘박 깨뜨리기’와 ‘풍선 터뜨리기’와 같은 이색적인 퍼포먼스도 함께 열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임직원들은 "긍정적인 마인드로 실력과 열정으로 똘똘 뭉쳐 신규사업으로의 진출 및 기존사업의 확대를 통해 규모나 실력면에서 대기업을 능가하는 수준으로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며 "고객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독자적 전 문 물류업체로서의 책임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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