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 /> CJ GLS..." /> CJ GLS,전남 농산물 연합물류 시범...
2007-08-21 17:47

CJ GLS,전남 농산물 연합물류 시범사업 들어가

종합물류인증기업인 CJ GLS는 21일 전라남도와 [농협RPC(미곡종합처리장) 연합물류 체계 구축 및 물류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J GLS가 농산물 경쟁력 제고를 위한 물류서비스 개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종합물류인증기업인 CJ GLS(대표이사 민병규 www.cjgls.com)는 21일 전라남도와 [농협RPC(미곡 종합처리장) 연합물류 체계 구축 및 물류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업무협약으로 전라남도 지역 농협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물류 를 CJ GLS가 전담하게 되며 그 첫 번째로 CJ GLS는 11월 1일부터 쌀 물류서비스에 들 어갈 예정이다.

그 동안 전라남도와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에서는 각 농협에서 자체적으로 운영 해오던 물류서비스를 통합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CJ GLS와 공동으로 물류서비스 개 선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해 왔다.

전라남도의 경우 지금까지 물류운영이 분산되어 있었던 것뿐만 아니라, 농산물의 품목이 다양하고, 유통조직들의 규모가 영세하면서 넓은 지역에 분산되어 있어 물류 를 통합하여 운영하기 어려운 점이 많았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 물류서비스를 전문물류업체인 CJ GLS에 전담시켜 비용절감 및 물류서비스를 향상시키는 한편, 농산물 품질향상 및 생산, 판매, 마케팅에 역량 을 집중한다는 계획.

전라남도는 지역 농협의 물류서비스를 시작으로 2008년 상반기에는 민간 생산업자 의 쌀 물류서비스로 확대하고, 2008년 하반기에 과일, 채소류 등으로 넓혀 2009년에 는 전라남도 지역 주요 농산물에 대한 연합물류를 완성한다는 계획을 수립 중이 다.

협약식에서 CJ GLS 민병규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최적화 된 물류서비스를 제 공하고 전라남도와 동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 했다.

박준영 도지사는 “연합물류를 통해 수도권과의 원거리로 인한 열세를 극복하고 타지역 농산물과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여 우수한 품질의 전남 농산물이 각광 받는 시장이 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민병규 CJ GLS 대표이사,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이덕수 농 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 및 도내 지역농협조합장, 시군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 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Victory Star 12/24 12/27 Taiyoung
    Victory Star 12/24 12/28 Pan Con
    Victory Star 12/25 12/28 KMTC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Christen 12/27 01/17 Kukbo Express
    Msc Melatilde 12/27 01/23 MSC Korea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2/22 12/30 Sinokor
    Sawasdee Sirius 12/22 12/30 Sinokor
    Sawasdee Capella 12/22 12/31 Sinokor
  • BUSAN OS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onor Ocean 12/23 12/25 Heung-A
    Dongjin Fortune 12/23 12/25 Pan Con
    Dongjin Fortune 12/23 12/25 Taiyoung
  • BUSAN TAKAMATS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ortune 12/23 12/26 Pan Con
    Sunny Maple 12/26 12/29 KMTC
    Dongjin Fortune 12/28 12/31 KMTC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