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4 11:35

DHL코리아, 국내 최초의 실시간 물류통제센터

 DHL코리아(www.dhl.co.kr)는 지난 해
설립한 국내 유일의 실시간 물류통제센터(QCC: Quality Control Center)의 기능을 획
기적으로 확대했다고 지난달 10일 밝혔다.



 DHL 물류통제센터는 기존에 비행기 단위
로 물류의 흐름을 추적했던 기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고객이 보낸 개별 물품
에 대한 이동 과정 및 배송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물류통제센터는 최첨단 장
비와 IT 기술을 이용하여 모든 발송물에 대해 물품 픽업에서 최종 도착에 이르기까
지 비행기의 출발부터 이동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DHL 물류통제센터는 기후나
자연재해, 국제 상황 등 각종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고객의 물품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가장 안전하고 정확하게 운송하는 첨단 시스템이다.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굴
림';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




 물류통제센터팀은 초대형 스크린에 색 코
드로 표시되는 운송 이동 데이터를 확인하고 배송 실수가 포착되면 즉각 보고하여 위
기 상황에 대해 최상의 해결책과 대응책을 제시한다. 이 외에도 DHL 물류통제센터에
서는 비행기의 이동 과정이 초대형 스크린에 실시간으로 비쥬얼화 된
다.  




 DHL 물류통제센터는 ‘발송물 추적 서비
스’에서 한 단계 진보한 서비스로, 업계 최초로 고객이 문의하기 전에 배달 지연 등
의 상황을 미리 알려주고 이에 대처하는 사전 고객 대응 전략을 구사해 차별화 된
DHL의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항공기 이상으로 인한 배송 지연 등의 상
황이 발생하자마자 고객에게 상황을 알려주는 동시에 문제 해결책을 제시하여 고객
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한다.




 DHL코리아 알란 캐슬스 대표이사는
“DHL 물류통제센터는 업계 최초로 고객 한 분 한 분의 물품의 배송 상황을 실시간으
로 관리하는 고객 맞춤형 시스템으로서, 이를 통해 보다 선진화된 서비스 전략을 실
행해 나가고자 한다. DHL은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뿐 아니라 신속하고 안전한 서
비스를 제공함으로 최상의 고객 만족을 선사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DHL 물류통제센터는 현재 한국을 포함한
싱가포르, 일본, 타이완, 홍콩 등 아시아/태평양 주요 국가에 설립되어 있다. 
DHL코리아 물류통제센터는 2004년 싱가포르에 설립된 아시아태평양 물류통제센터
(APQCC) 및 각 지역 물류통제센터와의 원활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을 위한 투명
성 높고 유동성 있는 효율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iselle 01/16 02/08 SOFAST KOREA
    Gfs Giselle 01/16 02/08 Sinokor
    Gfs Giselle 01/16 02/09 KOREA SHIPPING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Bellwether 01/16 02/13 HMM
    Wan Hai 288 01/16 03/01 Wan hai
    Msc Candida 01/20 02/15 HMM
  • 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