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3 16:30

DHL, 2006 아시아 화물 및 공급망 시상식 (AFSCA) 선정

 
계적인 종합물류기업 DHL은 아시아 화물 및 공급망 시상식 (AFSCA, Asian Freight
& Supply Chain Awards 2006)에서 20년 연속으로 ‘최고특송기업 상 (Best
Express Operator)’을 수상했다고 지난달 10일 발표하였다.



 DHL은 올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
서 열린 2006 아시아 화물 및 공급망 시상식에서 ‘최고특송기업 상’과 더불어 ‘최
고 4자 물류기업 상’, ‘최고 3자 물류기업상’, ‘최고항공운송기업 상’, ‘최고
해운운송기업 상’ 및 ‘유럽최고항공화물운송기업 상’을 함께 수상함으로 특송서비
스를 비롯한 종합물류산업 전 분야의 1위 기업으로 인정 받게 되었다.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굴
림';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




 DHL의 이번 수상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서의 DHL의 광범위한 투자 및 전략, 그리고 서비스 강화를 위한 혁신적인 노력을 반
영하는 것으로, DHL은 최근 수년간 총 미화 16억 달러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투자
해왔다.




 DHL코리아 알란 캐슬스 (Alan Cassels)
대표이사는, “DHL은 20년 연속 최고특송기업 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총 6개 부문
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이번 수상은 고객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달려온 DHL의 노력을 반영한다. DHL은 앞으로도 물류 네트워
크 및 인프라 강화, 그리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물
류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물류업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아시
아 화물 및 공급망 시상식은 아시아 지역 최고의 물류업계지인 카고뉴스 아시아
(Cargonews Asia)에 의해 개최되며, 매년 업계의 다양한 영역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한 기업들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DHL은 1987년 이후 현재까지 20년 연속으
로 ‘최고특송기업 상’을 수상해오고 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iselle 01/16 02/08 SOFAST KOREA
    Gfs Giselle 01/16 02/08 Sinokor
    Gfs Giselle 01/16 02/09 KOREA SHIPPING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Bellwether 01/16 02/13 HMM
    Wan Hai 288 01/16 03/01 Wan hai
    Msc Candida 01/20 02/15 HMM
  • 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