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1 10:34

머스크라인, 아시아-유럽노선서 수익올려 주목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라인은 올 1분기 아시아와 유럽 해상화물 운송 시장에서 유일하게 수익을 올린 선사이며, 현재도 그 추세는 계속되고 있다.

머스크라인은 지속적으로 선박을 매수하여 선복량을 늘리고 있다. 또한 머스크라인의 주가도 계속 상승하여 6월 10일에는 1.9% 상승가를 기록했다.

현재 상하이에서 유럽항만으로의 컨테이너 운임은 박스당 874달러로 2009년 7월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던 시기는 2010년 3월이며, 박스당 2,164달러를 기록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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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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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 Hope 11/26 11/28 KM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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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 Hope 11/26 11/29 Pan Con
  • BUSAN MONT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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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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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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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Cosmos 11/27 12/14 HMM
    Ym Mutuality 11/29 12/17 HMM
    Ym Tiptop 11/30 12/12 HMM
  • BUSAN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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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Memphis 11/28 12/23 MSC Korea
    Maersk Memphis 11/28 12/24 MAERSK LINE
    Ever Safety 12/02 01/03 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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