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1 11:08

쓰루가항, 1 ~ 3월 컨 처리량 최고 2.2배 증가

후쿠이현이 지난 6일 발표한 쓰루가항의 2011년 1 ~ 3월 컨테이너 처리 량은 수출입 합계로 전년 동기비 2.2배인 5235TEU를 기록했다. 1 ~ 3월기로서는 역대 최고로, 부산과 연결하는 국제 RO-RO항로가 호조를 보였다. 전년 동월비로는 3월까지 26개월 연속으로 증가해 최장 기록을 갱신했다.
1 ~ 3월기 내역을 보면 수출이 89.7% 증가한 2386TEU, 수입이 2.6%배인 2849TEU를 기록했다. 작년 7월, 쓰루가항 - 부산항 간 국제 RO-RO항로가 주 2편으로 취항, 한국행 액정유리 수출이 대폭으로 증가했다. 이 외에 동남 아시아, 북미행 섬유제품, 한국행 트랙터와 액정필름의 수출이 호조를 보여 처리개수를 신장시켰다.
동항의 과거 최고 처리개수는 2010년의 1만5319TEU로, 2011년 1 ~ 3월기에서 그 3분의 1을 초과했기 때문에 올해 년간 처리개수가 과거 최고를 갱신할 가능성이 커졌다.
* 출처 : 4월8일자 일본 해사신문<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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