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31 19:05

현대삼호重 ‘어닝서프라이즈’

전년比 영업익, 순익 각각 333%, 139% 증가
현대삼호중공업이 2010년 전년대비 333%의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했다.

31일 공시에 따르면 현대삼호중공업은 작년 매출액 4조3166억원, 영업이익 8320억원, 단기순이익 828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에 비해 3% 증가하는데 그쳤으나 영업이익과 단기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333%, 139%의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

삼호중공업은 작년 11월 ‘SSPC QP 인증’을 국내 최초로 취득하며 산업설비분야의 진출을 본격화했으며, 단일 조선소 기준 세계 4위 규모의 글로벌 조선기업이다.
<황태영 기자 tyhwa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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