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9 15:40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위기 사태로 원자력 발전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된 가운데 중국은 풍력에너지, 태양에너지 등 신재생 에너지원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중국 광둥성의 광주일보가 전했다.
현재 광둥전력망공사는 80여개의 풍력발전소와 10여개의 금태양 시범프로젝트를 건설 및 운영 중에 있으며 설치용량 8,100kW의 화남 최대 태양광 발전소는 지난 23일 가동을 시작했다.
통계에 따르면 2010년 중국 풍력발전 설치용량은 4,000kW로 개발 가능한 풍력자원은 7억kW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태양전지 세계 1위 기술을 보유한 중국은 제2기 금태양 시범프로젝트를 앞두고 10여 채의 태양에너지 발전소를 건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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