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1-04 10:42

[ 작년 인천항 취급 외항「컨」화물 9% 감소 ]

연안컨테이너물량은 50%나 늘어 - 도표 1개

인천항도 지난해 IMF로 인해 입항선박이나 취급물동량이 크게 감소했다. 인
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 한해 인천항에 입항한 선박척수는 모두 1
만9천3백65척으로 전년에 비해 18.2%가 줄었다. 이중 외항선박은 5천3백93
척으로 전년대비 11%가 줄었고 내항선박은 1만3천9백72척으로 21%가 감소했
다.
98년 한해 인천항은 9천3백15만1천톤으로 97년대비 25%가 줄었다. 외항화물
의 경우 5천6만5천톤으로 18%가 줄엇으며 이중 수출물량은 1천3백50만8천톤
으로 3%가 증가했으나 수입은 3천6백55만7천톤으로 24%가 감소했다.
연안화물은 총 4천3백8만6천톤으로 31%가 줄었으며 이중 입항화물은 4천1백
22만9천톤으로 31%가 줄었고 출항화물은 1백85만7천톤으로 16%가 줄었다.
한편 컨테이너화물의 경우 지난 한해 인천항에서 취급한 물량은 모두 50만6
천3백8TEU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ㅂ였다. 외항컨테이너화물의 경우는 39
만3천4백41TEU로 9%가 줄었으며 이중 수출화물은 15만7천8백31TEU로 19%가
감소했다. 수입화물은 23만5천6백10TEU로 1%가 줄었다.
연안컨테이너화물의 경우 11만2천8백67TEU로 전년보다 5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입항 컨테이너화물량은 6만9백98TEU로 21%가 증가했고 출
항화물은 5만1천8백69TEU로 109%가 증가했다. 자동차 물량은 총 52만7천38
대를 취급해 전년대비 4%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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