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부산 남포동에선 부산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원도심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제로 제1회 부산항 빛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세계적인 컨테이너항만인 부산항은 현재 북항 재개발로 친수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가운데 여러 축제를 통해 그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부산항빛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조명환)는 지난 18일부터 부산 남항 앞바다와 부산 중구, 서구, 영도구에서 이번 행사를 열었다.
‘부산항에 울려 퍼지는 빛의 교향악’을 주제로 펼쳐지는 빛축제는 각종 실내외 퍼포먼스를 비롯해 세미나 및 자료전시회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내년 1월9일까지 23일간 열릴 예정이다.
조직위 이상진 사무국장은 “영화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아름다운 빛이 부산의 밤하늘과 겨울바다 위에서 화려하게 빛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교류하고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느끼는 아름다운 레이저불빛과 조명빛을 활용한 작품들이 선보여 부산의 새로운 명품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부산=김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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