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09:35

한러항로/ 비수기 종료…물동량 회복 드라이브

동영해운, 4월 RCX 서비스 재개


한러항로가 겨울 비수기가 끝나고 회복세를 띨 걸로 보인다. 지난 2월엔 중국발 부산항 환적 화물이 선방했음에도 한국과 중국의 연휴 공백으로 물동량은 답보 상태를 나타냈다.

업계에 따르면, 2월 부산에서 블라디보스토크항 등 극동 러시아 항만으로 수송된 20피트 컨테이너(TEU)는 주당 1600개를 기록했다.

3월 들어 물동량이 시나브로 늘어나고 있다. 3월 2주차까지 주당 약 1700TEU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 통상 월말에 화물이 몰리고 있어 3주차부터 1800~2000TEU를 실어나를 걸로 추산하고 있다. 

동영해운은 지난해 10월 중단했던 부산항과 중국 상하이항, 블라디보스토크항을 잇는 RCX 서비스를 재개한다. 기항지는 상하이-부산-블라디보스토크-부산 순이며, 오는 4월20일 상하이항에서 시작한다. 동영해운은 이 항로에 1000TEU급 <프리미어>(PREMIER)호 1척을 투입해 격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유류비가 폭등하면서 한러항로 운임은 전월보다 올랐다. 해양수산부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에 공표된 3월 선사 소유 컨테이너(COC) 기준 운임은 TEU당 1200~3700달러를 형성해 지난달보다 약 150달러  인상됐다.

취항선사들은 원가가 크게 오르면서 4월부터 TEU당 100~200달러의 긴급유가할증료(EBS)를 부과할 방침이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EDDA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Wafa 04/05 05/08 SOFAST KOREA
    Ling Yun He 04/06 05/28 KWANHAE SHIPPING
    Kmtc Penang 04/07 05/10 PIL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Odyssey 04/03 04/20 Kukbo Express
    X-press Odyssey 04/03 04/21 BEN LINE
    X-press Odyssey 04/03 04/21 BEN LINE
  • BUSAN BATANG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reen Clarity 04/15 04/26 Evergreen
    Ever Verve 04/16 04/27 Evergreen
  • BUSAN KAOHSI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bn Al Abbar 04/01 04/06 KMTC
    Ibn Al Abbar 04/01 04/06 T.S. Line Ltd
    Maersk Nacka 04/04 04/13 MAERSK LINE
  • PYEONGTAEK SHEK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Continental 04/05 04/14 Dongjin
    Dongjin Continental 04/06 04/14 H.S. Line
    Pacific Beijing 04/12 04/21 H.S. Line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