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11-14 16:46

[ Sea-Land, PSW서비스 개편 ]

마이애미까지 연항중단…종전대로 롱비치까지

시랜드는 최근 파나마 경유로 마이애미까지 연결하여 극동 및 일본을 연결
해온 PSW서비스(TP2)를 최근 이 지역의 물량정체에 따라, 다시 종전대로
롱비치까지만 운항하기로 했다.
시랜드는 올초 갈수에 의한 파나마운하의 흘수규제조치로 롱비치, 오클랜드
에서 미국 동안까지 연항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는데 종전대로 다시
롱비치까지만 운항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기항지는 부산-고베-요코하마-롱
비치-오클랜드-시카고-만자니로-멕시코 등으로 변경된다. 동 서비스는 12월
15일 부산출항 부터 시작된다.(본지 432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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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o Hai Ji Yun 11/01 12/26 Always Blue Sea & Air
    Express Athens 11/01 01/02 Always Blue Sea & Air
    Gsl Christen 11/08 12/28 KWANHAE SHIPPING
  • BUSAN MONT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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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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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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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m Together 11/02 11/14 HMM
    Ym Uniform 11/04 11/21 HMM
    Msc Apollo 11/05 11/17 MSC Korea
  • BUSAN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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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a Cgm Innovation 10/28 11/22 CMA CGM Korea
    Maria H 10/31 11/25 MSC Korea
    Apl Charleston 11/04 11/29 CMA CGM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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