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0 09:55

케이프시황 회복, 4개항로 평균 5만달러 상회

케이프사이즈 벌크선 스팟 용선시황이 다시 회복되고 있다.
영국의 해운거래소가 산정하고 있는 주요 4개항로 평균 용선료는 5월 12일 전일대비 1,320달러 상승한 5만442달러로 6영업일 연속 상승했다.
작년 12월 16일 이래 5개월만에 5만달러를 돌파했다.
정체됐던 브라질/중국간 철광석 수송이 재차 증가하고 있어 항해거리가 긴 물동량이 활발해져 선복수급이 급격히 타이트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브라질의 발레사는 5월이후 증산출하 방침이고 중국의 철강수요도 왕성해 케이프사이즈 시황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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