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8 11:09

금년 탱커 건조 척수 약 300척 예상

올 탱커 건조 척수가 약 300여척으로 추정된다. 일본해사프레스에 따르면 VLCC등 탱커의 금년 신조선 건조 척수는 취소 등으로 고려시 300척으로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해운브로커 Gibson은 25,000DWT급 이상의 신조선 건조 척수에 대해 보고서를 발표했다.
2010년 건조척수는 건조 예정량의 약 75%에 그칠 것으로 보이며 아울러 해체 및 개조 수요 등을 감안하면 순 증가척수는 약 175척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선형별의 건조 척수는 VLCC 50척, 수에즈막스 40척, LRⅡ/아프라막스 65척, LRⅠ/파나막스 25척, MR급 120척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작년 탱커 전체 건조척수는 405척이었는데 건조 시기 연기 및 쉬소 등으로 작년 1월 시점의 건조 예정척수 484척에서 16%가 감소했으며 순수 증가한 척수는 314척이다.
선형별의 건조 척수를 보면 VLCC가 11% 감소한 54척, 수에즈막스가 26% 감소한 46척, LRⅡ/아프라막스가 3% 줄어든 95척, LRⅠ/파나막스가 11% 감소한 39척, MR급이 22% 줄어든 171척을 기록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11/19 11/22 Dongjin
    Dongjin Venus 11/19 11/22 Dong Young
    Ty Incheon 11/19 11/22 Pan Con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l Charisma 11/18 12/06 HMM
    Hmm Aquamarine 11/20 12/02 HMM
    Ym Moderation 11/22 12/05 HMM
  • BUSAN NEWA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Shams 11/23 12/21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