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3 16:52

제3회 선박금융포럼 부산에서 개최

Marine Money는 해운, 조선 및 선박 관련 금융회사와 법률가, 투자자, 보험사 등 세계 선박금융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제3회 한국선박금융포럼(3rd Annual Korea Ship Finance Forum)을 10월23일 부산 BEXCO에서 개최한다.

동 포럼에서 국내외 선박금융시장에 관한 전망 및 토론을 통하여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금융위기에 따른 사업구조조정, 사업구조의 재구축, 새로운 수익창출 모색을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동 행사는 Marine Money, 한국산업은행, 부산시가 공동주최하며, 신청방법은 마린머니 홈페이지 접속(http://www.marinemoney.com/forums/KOR09/korea 2009.html)하여 우측 상단의 "Register Online" 클릭하여 Registration form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한국선주협회 회원사 임직원은 참가비 50% 할인되므로 참가양식 기입시 "KSA Member US $225.00 (Only available to members of the Korea Shipowners Association)" 체크하면 된다.

또한 참가자를 위해 김포-부산간 무료 항공편이 운행될 예정인데 22일 에어부산(http://flyairbusan.com) 06:50 ~ 20:30까지 15편 중 선택하거나, 23일 06:50(BX8801) 전용기를 타면 된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가급적 출발 하루 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고, 김포공항 내 에어부산 데스크에서 발권 후 탑승하면 된다. 기타 예약 및 관련 문의사항은 부산시 국제금융도시추진센터, 권현준 연구위원(051-600-1833, kwonhj@bepa.kr)에게 하면 된다.

이 날 주요 주제로는 ▶한국선주들에 대한 외국펀딩의 가능성 ▶외국선주들을 위한 한국펀딩의 가능성 ▶조선산업의 최근 현황 ▶신조선 발주 전망과 해운시장 ▶사업기회와 가용한 국제·국내펀드 개설 ▶최근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거래의 사례연구 ▶선주들과 선박운용사의 입장과 전망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이다.

현재까지 참가의사를 밝힌 외국계 투자회사는 DnB NOR Bank, Natixis, SocGen, Tiger Group, BNP Paribas, Fortis, Nordea, NIBC, SMBC, FSL Trust, DVB Bank, V.Ships Financial, Intesa Sanpaolo, etc. 등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7 12/02 Sinokor
    Pegasus Proto 11/27 12/02 H.S. Line
    Sawasdee Capella 11/27 12/04 Heung-A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 BUSAN BATANG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Vera 12/12 12/23 Evergreen
    Ever Cast 12/12 12/23 Evergreen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