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30 16:07

대만 CSBC, 계약 취소와 연기에 ‘몸살’

중국 조선소들의 올해 하반기 신규 수주량은 상반기대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세계조선수요가 금년 말까지 전반적으로 약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모건스탠리 관계자들에 따르면 중국조선소들의 신조선 수주량 시장점유율은 7월(70%)에 비해 증가한 80%를 보이고 있으나 세계 신규 수주 건이 전년대비 61% 감소한 560만dwt에 그쳤다.

중국 시장점유율의 증가 원인은 주로 중국수출입은행이 자국과 조선소들과 해외선주들에 제공한 금융지원과 국영이란탱커가 상해와이가오차오와 다롄 조선에 발주한 총 360만dwt에 달하는 VLCC 12척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모건스탠리는 8월 선가도 7월 대비 2%~3% 하락했으며 특히 유조선과 컨테이너선의 경우 각각 5%, 6%까지 하락했다고 밝혔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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