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0-13 10:02
부산항이 요코하마, 카오슝항등 외국 경쟁선사보다 항만사용료가 낮은 것으
로 나타났다. 부산을 10으로 할때 요코하마가 216으로 가장 높고 홍콩도 11
9로 조사되었다.
부대경비 및 하역요금을 포함한 세계주요항만의 항만시설사욜료 비교에서
부산항이 대체로 사용료가 싼편으로 조사되었다.
해운항만청과 해운산업연구원에 따르면 3만9천GT 컨테이너선· 1천TEU및 야
드보관 10일·접안 12시간 기준으로 부산항의 항만시설사용료를 100으로 할
때 요코하마는 216, 카오슝이 160, LA가 159, 싱가포르가 159 그리고 홍콩
이 119로 나타났다.
금년 6월말현재 세계 주요항만별 항만사용료를 비교해보면 우선 선박입항료
의 경우 부산항이 4백74만7천1백80원인데 비해 요코하마는 7백9만1천2백92
만원에 달하고 있다. 그러나 홍콩과 싱가포르는 선박입항료에 있어선 부산
보다 훨씬 낮게 나타났다.
부산항 하역요금 매우 싸
부산항의 경우 하역요금이 여타항 주요항보다 상당히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
다. 부산항의 하역료가 5천9백30만6천4백만원인데 반해 요코하마는 1억9천2
백4만4천1백90원으로 나타났고 카오슝항은 6천9백45만9천원, 싱가포르는 1
억2천4백95만원, LA는 7천2백45만원 그리고 홍콩이 1억2천4백32만원으로 집
계되었다.
한편 항만도선료의 경우 부산항이 1백32만8천4백20원인데 비해 카오슝항은
2백16만원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싱가포르는 21만원에 불과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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