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6-15 13:54

[ 중국선사에 한일항로 개방 큰 우려안된다 ]

한근협선사 서비스네트워크에 경쟁 힘들어

한일항로 휘항선사들이 물량감소와 중국선사에 대한 항로개방등으로 긴장하
고 있지만 업계 일부 관계자들은 국적선사의 서비스 네트워크나 공동운항체
제의 잇점이 워낙 강해 외국선사의 한일항로 취항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
고 밝히고 있다. 한급협 회원사 선사들이 일본 39개항만을 커버하고 있고
동경, 오사카, 고베, 요코하마 등 주요항만을 주 9회 운항하는 스케줄에 시
모노세키는 데일리, 일본서안항로는 매주 3~4회 운항, 서비스 체제에서 외
국선사들이 우위를 지킬 수 없다는 분석이다. 물론 운임덤핑을 각오하고 중
국선사들이 취항할 수도 있고 중국~한국~일본항로 개념에서 컨테이너수급조
절을 위해 취항은 고려해 볼 수도 있으나 물량 잠식측면에서 우려할 만한
상대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일본선사들도 벌써 한일항로에 개방이 된 상태이지만 일본선사들이 정식적
으로 취항하는 선사들이 없는 점을 실례로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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