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대우조선해양 협력회사 모임인 대협회 노재부 회장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박동은 사무총장에게 세계환경위생 개선을 위한 써달라며 협력사 사장들이 모은 2천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인 배우 안성기씨도 참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4년 동안 약 7천만원에 달하는 5만7천장의 유니세프 송년 연하장을 구매하는 등 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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