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과 동방이 인천북항의 목재·잡화부두를 공동 개발·운영한다.
두 회사는 28일 서울 남영동 한진중공업 사옥에서 인천북항 공동 시행추진협약 체결 조인식을 갖고 5만t급 목재·잡화부두의 축조공사와 운영사업을 공동 시행하로 했다.
동방은 이 사업에 10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며, 전략적 제휴를 통한 시너지 창출, 사업 운영의 안정화 및 효율 극대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목재·잡화부두는 인천북항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되며 5만t급 2개 선석이 2010년 5월께 들어설 예정이며, 한진중공업은 부두가 개발되면 동방측에 운영을 맡길 계획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