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4 11:08

STC 코리아, 제1기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식 개최



우리나라 최초의 외국교육기관인 네덜란드 국제물류대학(STC KOREA)이 최초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일 STC 그룹의 톤 반 에센 이사, 최장현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이사장, 하인스브룩 주한 네덜란드 대사, 이성웅 광양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생과 대학원 재학생, 가족 등 80여명은 네덜란드 국제물류대학은 지난 5월 2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된 제1기 최고경영자과정의 졸업식을 7월 22 월드마린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서 여수, 광양, 하동, 순천 등 광양만권의 최고경영자와 공무원 등 38명이 수료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아르고마린토탈(주) 이권익 사장이 국토해양부 장관상을,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 하영식 소장이 STC 그룹 이사장 상을, 서진영 남해해운 사장과 김경수 포스코 대외협력 과장이 전남도 도지사상을, 박말례 금호동장과 김영균 승리산업 이사가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장상을 수상했다.

또 박희순 광양시 회계과장과 석종철 동방SNS 사장이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이사장상을, 박창만 씨엠글로벌 사장과 천종수 남광기업 사장이 광양시장상을 수상했다.

황재우 광양기업 회장은 네덜란드 국제물류대학의 최고경영자 과정이 성공적으로 운영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주한 네덜란드대사의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고경영자 과정 원우들이 네덜란드 국제물류대학에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해운물류학 석사과정 재학생 14명과 CEO7명과 멘토링 결연 행사도 가졌다.

한편 제2기 최고경영자 과정은 8월 한달 간 모집하여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esident Bush 09/25 10/06 CMA CGM Korea
    Hyundai Earth 09/25 10/07 HMM
    Maersk Shivling 09/26 10/11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altic West 09/22 10/01 Heung-A
    Baltic West 09/23 10/02 Sinokor
    Sawasdee Mimosa 09/23 10/04 Heung-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eijing Bridge 09/23 10/10 HS SHIPPING
    Beijing Bridge 09/23 10/12 Sinokor
    Beijing Bridge 09/23 10/14 Heung-A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ancon Bridge 09/22 10/02 Pan Con
    Starship Taurus 09/23 10/02 Heung-A
    Kmtc Singapore 09/23 10/02 Sinokor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09/26 10/02 Wan hai
    Wan Hai 287 10/03 10/09 Wan hai
    Wan Hai 287 10/04 10/10 Interasia Lines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