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2 14:17

유진항공해운, 제6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수상

“고객에게 사랑 받고 그 사랑을 나눠 줄 수 있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유진항공해운(대표이사 백인국)이 제6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을 수상했다.

해외이사를 하기 위해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할 것이 해외이사 업체 선정이다. 해외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 가운데 고객에게 맞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은 고객에게 가장 큰 고민이 될 것이다. 그래서 유진항공해운은 이러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24시간 고객상담실을 통하여 직접 소통할 수 있는 1:1 게시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블로그 및 카페를 통한 정보제공을 통해 고객과 직원간의 문턱을 허물어 버리는 한편, 전반적인 대 고객 서비스의 개선점을 도출하고자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한 고객의 소리를 취합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고객이 미쳐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서 정착국가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입장에서 가장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진항공해운은 이와 같은 고객만족을 위한 각별한 노력을 인정받아 해외이사 부분에서 ‘2008 제6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995년 설립된 유진항공해운은 국제간 수출입화물에 관해 해상 및 항공을 통한 운송은 물론 포장, 보관, 육상 운송, 통관 및 전시화물운송 등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제 복합운송업체로서 고객의 물류비용을 절감해 대외 경쟁력을 키우는데 일조하고자 해외이사업무의 전문화 및 특화를 기반으로 설립됐다.

또 이웃의 일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기업풍토를 이루고 있는 유진항공해운의 모든 임직원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 기독교의 본질을 경영이념으로 국내 불우기형어린이들에게 무료수술을 제공하는 ‘해피스마일 코리아’와 제휴하고, 필리핀 등 해외선교를 통해 국내 뿐 아니라 국외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함으로 직원 뿐 아니라 이웃에게 유익을 주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다짐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유진항공해운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을 체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서 복합물류 운송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공격경영에 나서고 있다.

또 해외사업추진 목표를 설정, 실무진을 중심으로 해당국가를 직접 방문하고 문화, 정치, 사회 분야 및 통관절차를 습득해 고객에게 신속 정확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외제휴사를 추가 확보해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곳에 대해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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