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3-22 17:39

[ 포항영일신항만(주) 사업계획서 제출 ]

현대건설 주간사로 한 9개사 컨소시엄

해양수산부는 지난 4월 8일 포항 영일만신항개발(1단ㄱ) 민자유치 사업계획
서를 접수한 결과 현대건설을 주간사로 한 9개사의 컨소시엄을 구성, 포항
영일신항만(주)에서 사업계획서를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해양부는 제출된 사업계획서에 대해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한국해양수산개
발원 주관으로 전문평가단을 구성 재원조달 계획, 사업관리 및 운영계획,
건설계획, 공익성 및 창의성등을 종합평가 받은 후 4월 23일 우선협상대상
자를 지정하고 세부적인 사업시행조건에 관한 협의를 거쳐 금년 하반기 사
업시행자를 지정할 계획이다. 한편 주간사인 현대건설에 의하면 현 경제여
건을 고려 외자유치방안도 적극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 구성현황을 보면 현대건설(26.0%), 동아건설(16.5%), 삼성물산(16
.5%), 코오롱건설(16.5%), 극동건설(5.5%), 삼부토건(5.5%), 삼환기업(5%),
포스코개발(5.0%) 그리고 영진건설(3.5%)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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