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검사기관인 한국선급(KR, 회장 오공균)은 12일 한국선급 대전 본부에서 학계 인사,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ㆍ해운 및 해양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식을 개최했다.
한국선급 오공균 회장은 이날 서울대, 한국해양대 등 5개 국립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16명에게 1인당 300만원씩, 4,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해 국내 유학중인 중국 대학(원)생에 장학금을 전달한데 이어 두번째다. 선급은 조선 및 해운 산업에 필요한 인재육성에 이바지하고 비영리단체로서 사회로부터 받은 이익을 사회로 환원하기 위해 장학금 지원행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선급은 국내 대학생 뿐 아니라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지역의 대학생으로 장학금 수혜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경희 기자><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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