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3 14:52

대우조선해양, 수주 200억달러 달성 기념 음악회 열어

본사 1층 로비에서
대우조선해양은 오는 15일 지난해 수주 200억달러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대우조선해양 본사 1층 로비에서‘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대우조선해양은 “청계천 지역에 둥지를 튼 지 1년5개월 동안 눈부신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여러 사회 각계각층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또 이번 음악회는 현재 로마 교황청 소속의 ‘루도비코 비토리아 (Ludovico Vitoria)’음악학교의 교수로 제직중인 강우영 교수가 음악회의 모든 연출을 맡고 성악가, 피아니스트 등 주요 출연진이 이탈리아 성악가들로 구성돼 있어 정통 클래식 성악곡을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음악과 조선산업, 예술과 과학이 하모니를 이루듯 사용자와 근로자, 모기업과 협력업체, 기업과 사회 등 이런 많은 관계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협력해 살만한 세상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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