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3-07 00:00
[ 도서민 교통편의위해 여객선 우선지원, 노후선대체 ]
해양부, 내항선 확보계획 수립공고…4월15일까지 사업자신청접수
해양수산부는 98년중 내항화물선 확보계획을 확정 공고했다. 이 계획에는
선종별로 98년중에 추가확보할 선복량과 계획조선 자금 등 자금집행계획,
노후선 대체계획등이 포함돼있다.
동 계획에 따르면 98년중 확보 필요선복량은 약 7만DWT이며 선종별로는 시
멘트전용선이 2만5천DWT, 폐기물운반선 3만DWT, 가스선 1천6백DWT등이며 석
유제품선, 일반화물선 등은 선복과잉으로 증선투입을 불허키로 했다.
노후선대체는 선복과잉 방지를 위해 선종별로 일정한 비율에 의해 허용키로
했으며 98년중 지원가능한 선박확보정책 자금은 계획조선자금 80억원과 B
BC자금 5천6백만불 등이다. 계획조선자금은 도서민 교통편의증진을 위해 화
물선보다 여객선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며 BBC자금은 해상안전을 위한 노후
선대체에 최우선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이 계획을 각 지방해양수산청을 통해 공고한후, 98년 4월15일
까지 각 사업자의 신청을 받아 98년 4월중 실수요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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